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폐성 장애 (문단 편집) ==== 문제점 ==== [[https://youtu.be/lrCi54Km78k|언어 발달이 느렸고 정상적인 언어 발달로 보이지만 특정 나이대에 언어 및 다양한 측면에서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못을 박아두고 있다. 또한 [[https://youtu.be/_kQu7cREqSk|언어발달과 호명 등의 문제]]를 시작으로 당장 자신을 이해해주는 부모중 어느 한쪽과 눈맞춤이 된다고 전반적으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부모 중 어느 한쪽과의 눈맞춤은 어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성인이 되면 모든 면에서 자폐성 장애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겉으로 드러나는 몇몇 특징만으로는 정확히 어느 정도로 증상이 심각하며 사회생활에 지장을 겪는지 모른다고 보는게 옳다. 늦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을 경우 사회적 통념상 학습이 되어있을 뿐더러, 피질환자와 [[상담심리사]] 양 측 모두에게서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타인한테 기분 나쁜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학습이 되어있다면 이는 심리상담 때도 동등하게 사회적 통념을 깨는 행위는 스스로 불문율을 깨는 행위라고 판단한다. 여기서 드러나는 문제점은 내담자가 [[눈맞춤]]이 어색하고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등의 질의를 할 경우 심리상담사 또한 어느정도의 해답은 제시할 수 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해석이 충돌한다. || 피내담자 || 상담심리사 || ||Q. 나는 5시에 퇴근 후의 행동 등 루틴을 깨고 싶지 않은데 상사가 6시까지 근무를 강요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A. ??? || '''이러한 행동은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통상적인 개념으로 판단하면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다. 예시를 들면 '''당신은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으니 1시간 더 연장하고 6시에 퇴근하세요.'''의 사고가 통상적으로 "아, 내가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으니까 6시까지 해야되나보다." 로 생각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 원인은 다양하다. 8시간 땡치는 3교대 직무의 경우로 인해 감각, 감정, 루틴을 깨야 하는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퇴근 시간이 넘을 경우 손해본다는 사고가 강렬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인 측면에서 독립을 했을지언정, [[의식주]]에 있어서 문제점은 계속 드러날 수 있다. 특히 의식 부분에서 [[병식]]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문제점을 야기시킨다는 점이다. 부모님이 옷을 사주거나 감각적인 측면 혹은 공감대가 있을 경우 [[의류]] 관련 증상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주거]]를 해결하면 진단 기준 중 B에 의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량]] 또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착각을 하는데, 단순히 [[배달대행]] 등으로만 시켜먹는 경우 정상적 상황으로 보이지만 정상이 아니다. 스스로 할 수 없거나, 다양한 요인에 의거 '''불가능'''하기 때문에, 즉 정보가 아예 없기 때문에 배달로 시켜먹는다는 것.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는 진단 기준 B를 보면 명확하다. > '''심각도는 사회적 의사소통 손상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양상에 기초하여 평가한다(표 2를 참조하시오).''' > A.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흥미, 활동이 현재 또는 과거력상 다음 항목들 가운데 적어도 2가지 이상 나타난다(예시들은 실례이며 증상을 총망라한 것이 아님, 본문을 참조하시오). > 1. 상동증적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성 동작, 물건 사용 또는 말하기(예. 단순 운동 상동증, 장난감 정렬하기, 또는 물체 튕기기, [[반향어]], 특이한 문구 사용) > 1. 동일성에 대한 고집, 일상적인 것에 대한 융통성 없는 집착, 또는 의례적인 언어나 비언어적 행동 양상(예. 작은 변화에 대한 극심한 고통, 변화의 어려움, 완고한 사고방식, 의례적인 인사, 같은 길로만 다니기, 매일 같은 음식 먹기) > 1. 강도나 초점에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극도로 제한되고 고정된 흥미(예. 특이한 물체에 대한 강한 애착 또는 집착, 과도하게 국한되거나 고집스러운 흥미) > 1. 감각 정보에 대한 과잉 또는 과소 반응, 또는 환경의 감각 영역에 대한 특이한 관심(예. 통증/온도에 대한 명백한 무관심, 특정 소리 혹은 감촉에 대한 부정적 반응, 과도한 냄새 맡기 또는 물체 만지기, 빛이나 움직임에 대한 시각적 매료) 여기까지 보면 사회적 통념상 타인, 즉, 심리상담사와는 대화를 잘하는데, 왜 부모와의 대화는 공격적입니까?에 대한 답은 냉혹하지만 정해져 있다. '''부모와의 대화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부모의 사고를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나아가 부모와의 대화에 있어 이미 선을 그어버렸기 때문에 보상심리상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경우 사고를 '''아, 어차피 말해도 소용없어'''로 판단한다. 성인기 이후 이 부분을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으로 못박아도 좋을 만큼 어려운 문제다. 이미 유년기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성장했을 경우 언어발달과 방어기제상 '''분리'''라는 행위는 부모는 결코 이해할 수도 없고 도달할 수 없는, 자녀만 아는 시점으로 [[경계선 성격장애]]로 분리해두었을 가능성이 있고 숨겨져있던 선천적인 정신질환과 [[ADHD]], [[양극성장애]]에 의거 사고를 완벽하게 갈라놓고 추가적으로 부정적인 반추 사고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킨다. 여기까지 온다면 사실상 부모관계중 일부가 뒤틀려있을 경우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사고가 사고를 괴롭히는 등 피질환자의 정신을 더욱 뒤틀리게 만들 뿐더러, 이미 정신질환과 기분장애가 결합된 시점에서 부모의 사고는 선천적인 정신질환과 기분장애가 결합됨에 의해 등에 좋지않은 쪽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자폐성 장애 || ADHD || 경계선 성격장애 || 양극성장애 || 정상 || || 부모가 왜 이러한 행동을 강요하는지 이해 하지 못한다. || 부모가 지적하는 사항을 인지하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이 매우 어렵다. || 부모가 행동을 지적할 경우 부모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선을 갈라놓는다. ||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 나는 옳다고 판단한다. || 부모의 지적을 인지하고 스스로 잘못 됨을 인지한다. || 즉, 내담자의 연령대 혹은 공존질환 요소에 의해 자폐성 장애를 숨기거나, 양상이 매우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감각, 감정, 자극 추구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 상태가 아니다. 기존의 감각, 감정, 자극이 정상 상태일 경우 인지를 하지만 또 다양한 사고는 지독할 정도로 다양한 면에서 공격하는 행위를 한다. 과거의 경우 단순히 강압적인 사고를 취하면 되겠지 등 아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동학대]]의 형태를 취했다. 수면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자폐성 장애 || ADHD || 경계선 성격장애 || 양극성장애 || 정상 || || 지금 자야 돼. || 어? 지금 자야되는 시간이야? || 아, 지금 자야되는 시간인거 아는데.. 자는게 맞는지 안자는게 맞는지 어려워. || 안자도 돼. 그냥 잠들지마. || 시간이 넘기전에 스스로 인지하고 수면한다. || > C. 증상은 반드시 초기 발달 시기부터 나타나야 한다(그러나 사회적 요구가 개인의 제한된 능력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증상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나중에는 학습된 전략에 의해 증상이 감춰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늘 자녀를 학습해야 한다. 그것도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자폐성 자녀의 사고에 맞게 알려주지 않으면 계속 알려준 방법과 사고가 충돌하기 때문에 기존의 알던 방법을 천천히 사고를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이해시키야 한다. 지나치게 안돼! 등 자녀의 흥미를 제한하고 무시하였다면 소년기를 비롯하여 성인이 되어도 결코 부모한테 흥미를 공유하지 않는다. 제가 요즘 어떤 것에 관심있고 재미있어요. (부모님)하고 같이 해 보고 싶어요. 등 유사 상황을 비롯하여 모든 흥미 공유가 끊겨버리는 경우 및 부모 중 한쪽과 대화는 된다면 흥미 공유를 제외한 감정 공유 등은 얼추되고 대화는 또 잘되는 척 스텐스를 유지한다. 그러나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학대 및 권위주의 스탠스를 취했을 경우 심각하게 감정 공유 및 대화가 심각하게 줄어든다. 얼핏보면 흥미가 공유되지 않는다는게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사회적인 측면 및 텐트럼과 멜트다운 쪽에서 문제가 발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